24일 명동 거리에서 영업 중인 노점들이 조명과 가스 등 사용을 위해 전기를 끌어다 쓰고 있다. 그러나 콘센트와 전깃줄 대부분이 야외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보인다. 사진은 노점상 가스통을 교체 중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정수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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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정수지기자 송고시간 2019-12-24 21:23
24일 명동 거리에서 영업 중인 노점들이 조명과 가스 등 사용을 위해 전기를 끌어다 쓰고 있다. 그러나 콘센트와 전깃줄 대부분이 야외에 그대로 노출돼 있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보인다. 사진은 노점상 가스통을 교체 중인 모습./아시아뉴스통신=정수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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