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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길 양평署長, “미래는 모르는 것, 지금 행복하길”‥양평中 ‘진로특강’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영택기자 송고시간 2019-12-26 15:48

직업에 대한 이해도 증가와 진로탐색 기회 제공‥‘학생들의 꿈과 끼 발현‘ 도와
▲ 강상길 경기 양평경찰서장이 26일 관내 양평중학교에서 '교통사고 등 안전문제' 그리고 '미래와 행복'에 관해 학생들에게 얘기했다./아시아뉴스통신=정영택 기자

경기 양평경찰서 강상길 서장이 양평中 ‘진로특강’에서 “미래는 어떻게 바뀔지 모른다. 지금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는 취지로 26일 강의했다.

강 서장은 이날 관내 양평중학교(교장 김덕수) 학급교실에서 진행된 진로특강 수업시간에 본인이 어렸을 때 가졌던 꿈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또한 강 서장은 교통사고 예방 등 ‘안전교육’을 진행했으며, 이 학교 1, 2학년 학생 50명가량이 참석해 이번 ‘안전교육’ 및 ‘진로' 특강수업을 들었다.

강 서장은 진로특강 수업을 마친 뒤 “학생들이 잘 들어줘서 고맙고, 이런 안전교육과 진로에 대해 얘기할 기회가 주어져서 고맙다"고 수업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진로특강’은 양평중학교에서 진로탐색의 시기에 들어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진지한 성찰과 올바른 직업관을 형성하도록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강에는 마술사, 드론강사, 코딩전문가, 비보이, 악기연주자(호른), 축구선수, 의상디자이너, 유튜브제작자, 성우, 청소년상담사, 카피라이터, 경찰 등 12개 직업군에서 12명의 직업인이 참여했다.

이번 진로특강은 양평군 평생학습과 진로체험지원센터에서 후원했으며, 12개의 직업군 가운데 카피라이터와 경찰은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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