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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무리는 해넘이 명소 영광 칠산타워에서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19-12-29 12:49

경자년 새 기운은 봉대산, 삼각산, 인의산에서
영광군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해넘이 해맞이 행사를 칠산대교 등지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향화도 일몰(사진제공=영광군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영광군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아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오는 31일과 1월 1일 영광군 내에서 다채롭게 열릴 예정이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지난 18일 영광군과 무안군을 잇는 칠산대교가 개통되면서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칠산타워가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염산면에서는 칠산대교 개통을 기념해 칠산타워 일원에서 해넘이·해맞이 행사 개최로 관광객들에게 쉼터를 제공하고 떡국나눔 등을 통해 새해를 훈훈하게 맞을 계획이다.

칠산타워는 전남에서 가장 높은 111m의 전망대로 사방이 뚫려있어, 전망대에 오르면 광활하게 펼쳐진 칠산 앞바다와 주변육지가 한눈에 들어와 일대를 온통 붉게 물들이는 일출과 노을이 어우러져 쉽게 볼 수 없는 장관을 연출한다.
 
그밖에도 홍농읍 봉대산, 군남면 삼각산, 법성면 인의산에서도 새해를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해맞이 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영광군의 일몰시간은 오후 5시20분, 일출시간은 오전 7시40분 전후가 될 전망으로 해넘이·해맞이 명소인 영광에서 새해 첫 일출의 기운을 받아 소망하는 일들을 이루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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