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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최종면 경찰청 목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20-01-03 09:58

최종면 경찰청 목사.

2020년도는 더욱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삶으로 기쁨이 충만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과 함께 새로운 소망을 품고 계획하고 나아갈 수 있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현재의 고난은 장차올 영광과 족히 비교 할수 없도다. 말씀
하셨습니다.
세상 군주의 자리는 뭇사람 들은 영광의 자리라고 생각 하지만,세상 권세의 자리는  대부분 허무함이 밀려오고 그자리가 영원한 영광을 보장 받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고난과 고통을 지혜롭게
잘견디는 자에게 영광이라는
것이 주어지며 처음부터 영광된 자리는 없는 것입니다. 
2020년에는 사람들을
의지하지 말고 약속하고 반듯이 이루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뜻을 알고 믿어서 
하늘에는 영광이요,땅에는 
기쁨이 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께서 땅위에 예비하신 영원한 생명의 "복"을 받아 누리시는 2020년이 되시기를 
축원드립니다.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M
SEXTA  FEIRA

시편84;11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 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다.

마태복음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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