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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창 예비후보, 목포 국회의원 출마선언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1-04 16:20

세대교체통한 목포경제발전 도약 공약 발표
"박지원 의원 아름다운 은퇴로 후배에게 길열어야"호소
김한창 예비후보.(사진제공=김한창 예비후보 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더불어민주당 김한창 예비후보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목포시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한창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을 통해 “세대교체가 목포의 신구조합과 화합의 장이 될 것이며 화합을 기반으로 목포중흥과 목포경제혁신 만들어 내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어 “그동안 경제적 양극화는 정치양극화도 가져오는 원인이 됐다. 정치양극화가 세대 간 경제적 양극화도 야기하는 악순환이 됐다”고 분석하고 “이로 인해서 가정이 붕괴되고 삶이 질이 갈수록 저하되는 국가만 부자이고 승자만 부자되는 국가로 전락하고 있으며 공멸에 제동을 걸 수 있는 시작이 정치적 세대교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특히 “목포역시 이러한 현상에서 예외일 수 없었기에 목포가 낙후될 수 밖에 없었고 이는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규정했다.

하지만 "목포의 정치적 상징을 고려하면 목포에서 정치적 양극화를 가장 먼저 단절하고 경제적 양극화를 해소하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세대교체의 의미를 역설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통해 목포경제 중흥을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우선 목포의 조선산업이 경쟁력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조선업에 대한 외국투자와 금융지원이 적시에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공약했다.

이어 “4년전 목포경제의 심폐소생술로서 관광목포를 주창해왔던 만큼 지역사회에서 관광목포가 자리잡혀가고 있기에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목포가 그동안 구호로만 그쳐왔던 국제무역도시로서의 면모를 현실화 시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많은 공약 중에 투자이민지구 건설을 주장했었다. 이번 총선에서도 여전히 유효한 공약으로 당선이 된다면 현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김한창 예비후보는 출마선언문 말미에 현역인 박지원 국회의원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넣어 눈길을 끌었다.
 
김 예비후보는 “박지원 국회의원을 고 김대중 대통령님 다음가는 목포의 대표정치인이자 거산임을 동시대 사람들은 모두 인정하고 있다”며 “박지원 의원이 아름다운 은퇴를 통해서 후배들에게 길을 열어주고 목포와 대한민국의 큰 어른으로 목포와 국정을 이끌어주시기를 다시한번 앙청 드린다”고 호소했다.
 
김한창 예비후보는 “아름다운 세대교체야 말로 목포의 신구세대가 조화롭게 힘을 합하고 목포의 여러 정치적 진영들이 화합하고 뭉치는 초석이라고 믿고 있으며 그 화합을 기반으로 목포 경제를 살리고 목포정치가 대한민국의 모범이 돼 대한민국 정치의 본류로 목포의 위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길이라 확신함과 동시에 신념”이라고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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