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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광산갑 예비후보 “뉴권자(New+유권자) 목소리 적극 반영”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1-05 12:04

“뉴권자의 목소리 총선서 많은 영향과 변화 이끌 수 있을 것”
이용빈 예비후보.(사진제공=이용빈 예비후보사무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더불어민주당 이용빈 광산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2020년은 뉴권자(New+유권자)’ 시대로 이제 새로운 감수성이 몰려온다”며 “만 18세 뉴권자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을 이번 총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5일 밝혔다.
 
이 후보는 “이번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변화를 목매던 대한민국 정치에 새 물결이 찾아왔다. 만 18세의 나이에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는 세대의 정치적 등장”이라며 “저는 '뉴권자'라고 명명하고 싶다. 대한민국 시대변화의 주역이 되고, 새로운 시대의 물결로서 큰 파도가 되어 다가오기 위해서 다양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는 기성세대와 똑같은 지분과 책임을 가진 대한민국의 새로운 주체가 된 점을 따뜻하게 환영해줘야 할 것”이라며 “뉴권자들은 한국사회의 주인이며, 당연히 그들의 정치적 표현을 존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뉴권자 세대들의 등장으로 인해 우리 사회에 기존에 조명되지 못했던 다양한 문제의식이 새로운 문법으로 사회에 확산될 것”이라며 “이른바 ‘뉴권자 감수성’을 가지고 새로운 세대를 세심하게 이해하고 목소리를 청취해 반영하는 사회적 태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 세대들의 목소리를 바로 이번 총선부터 제대로 반영해낼 수 있는 거대한 공론의 장이 빠르게 마련돼야 할 것”이라며 “뉴권자들 스스로 자신들의 삶 속 문제를 꺼내 들고, 삶의 변화를 촉발해 낼 고민과 목소리를 담아내고, 기성 정치세대와 대등한 관점에서 대화를 시작한다면, 이번 총선에서 많은 영향과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를 위해 이용빈 후보는 “뉴권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미래를 선택하고 책임질 수 있도록 이에 걸맞은 정책을 발굴해 총선에 반영하겠다”면서 “만 18세 뉴권자는 약 54만 명, 그중 6만여 명은 고3 학생으로 추산된다. 교육계에서는 새로운 제도의 정착을 위해 학생들에게 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배울 수 있는 교육과정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용빈 후보는 광주 출생으로 금호고등학교, 전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했다.
 
이용빈 후보는 현재 ▲문재인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 ▲더불어민주당 을지로위원회 부위원장 ▲ 더불어민주당 동북아평화협력특별위원회 위원 ▲광주비정규직센터 이사장 ▲광주시가정의학과 의사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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