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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 '왕세자의 하루' 기획전시 3월1일까지 열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20-01-06 12:54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수원문화재단(대표이사 박래헌)은 오는 3월 1일까지 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동계 기획전시 '왕세자의 하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왕세자가 받았던 교육을 중심으로 왕세자의 하루를 소개하는 가운데 전시장에 왕세자의 검푸른 곤룡포를 직접 입어보고 왕세자의 서재처럼 꾸며진 포토존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상설체험 코너를 마련했다.
 
(사진제공=수원문화재단)

왕세자는 국본을 이어나갈 중요한 존재로, 왕과 신료들은 왕세자의 교육에 지대한 관심을 기울였다. 또한 왕세자는 시강원에서 부지런히 학문을 갈고닦는 한편, 왕과 왕비에게 매일 문안 인사를 올리고 식사를 챙기는 것으로 효심을 보여야 했다.

이처럼 학문과 효(孝)로 채워진 조선 시대 왕세자의 일과는 현대를 살아가는 관람객들에게도 역사체험은 물론 교육의 기회로 겨울방학을 활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한편, '왕세자의 하루' 관람료 및 체험료는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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