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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첫 무안군체육회장에 박인배씨 당선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1-06 15:42

67%득표 “무안체육시설조기구축.선수 지도자와 소통강조”
박인배 무안군체육회장 당선자.(사진제공=무안군체육회)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 무안군 제10대 체육회장에 박인배씨가 당선됐다.

6일 무안군체육회에 따르면 지난 4일 실시된 제10대 무안군체육회장 선거 결과 선거인 114명 중 102명이 투표에 참여한 가운데 박인배 후보(61)가 68표를 획득해 34표를 얻은 김용봉 후보를 가볍게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

박인배 당선자는 “낙선한 김용봉 후보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면서 “무안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자는 이를 위해 “무안은 엘리트 체육에 많은 인재가 있고 여건도 좋지만 소통과 지원에 힘이닿지 않고 있다”고 진단하고 “체육지도자들, 선수들과 상시 소통하면서 지원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생활체육발전을 위해 남악근교에 스포츠 시설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할 것”과 무안스포츠파크 인근부지를 매입해 각종 체육시설을 조기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무안군체육회내에 스포츠마케팅 전문가를 구성해 각종 대회유치로 지역경제 발전에 한몫을 담당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인배 당선자는 목포상고 야구부와 목포과학대를 졸업했으며 무안군 육상감독과 회장을 23년동안 역임했다.

무안군 검도회 부회장과 민주당 무안신안지역위원회 사무국장, 민주당 중앙당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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