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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 '정전으로 인한 기업손실' 관련 보도 해명 나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재호기자 송고시간 2020-01-08 08:53

한전로고

[아시아뉴스통신=김재호 기자] 7일 한전에 따르면 지난해 말(12월31일) 삼성전자 화성사업장에서 발생한 정전은 삼성전자에서 소유 ·관리하고 있는 자체 전력설비 문제로 발생된 것으로, 당시 한전의 전력공급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었다고 해명했다.

한전은 또, 지난 2018년 3월 9일 당시 삼성전자 평택사업장에서 발생한 정전도 이번과 같은 자체 전력 설비의 문제라는 입장을 밝히는 등 지난 정전 사태를 근거로 들었다.
 
특히 'SK하이닉스에서 전력수급 안정성을 확보할 필요성에 따라 자체 발전소를 건설하기로 했다'는 내용과 관련해서는 지난 20년간 SK하이닉스의 이천 및 청주공장에 단 2회의 정전고장(11분)만 있을 정도로 세계 최고 품질의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다고 한전은 주장했다.

이와 관련, 지난 6일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전의 정전사고가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해 기업들의 큰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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