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tar of the Holy Sacrament Church in Itajai.(사진제공=unsplash) |
[아시아뉴스통신=요르단 아흐메드 압둘와헤드 특파원] 이집트 콥트 기독교인은 중동에서 가장 큰 기독교 교세를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추정치가 다르지만 대략 1억 명의 이집트 인구 중 약 10%인 1천만 명을 콥트 기독교인으로 추정한다.
중동 다른 국가의 기독교 인구를 다 합쳐도 이집트 콥트 기독교 인구보다 적다고 중동뉴스는 밝혔다.
중동의 많은 기독교인들은 서구의 크리스마스 장식물이 다 떨어지고 없어질 때쯤 크리스마스가 시작된다.
많은 정교회(중동, 러시아,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은 1582년 교황 그레고리가 도입 한 그레고리 안 시대보다 앞선 줄리안 달력을 따르고 있어, 1월 7일을 성탄절로 기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