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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보안국가 L선생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1-09 10:28

grey wooden cross on mountain.(사진제공=unsplash)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우리 같은 죄인을 찾아오신 하나님의 아들.
우릴 위해 십자가 지시고 부활로 우리의 하나님 되신 분.
그분 사랑에 마음 끌려 가신길 흠모하며 여기까지 따릅니다.

기독교인의 알파와 오메가는 예수 이름의 가치를 알고 그분을 통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 믿습니다. 오늘 그 이름 때문에 고난당하는 우리 주변의 형제자매들께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하는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우리의 옳음은 예수가 우리의 하나님이신것과 그분 걸어가신 십자가의 정신과 삶을 따르는것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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