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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처럼 업무시간에 농구하는 한국 기업, 에듀윌에 대체 무슨 일이?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권오길기자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0일 14시 43분


주 4일 근무제 시행으로 각종 포털을 뜨겁게 달궜던 종합교육기업 에듀윌(대표 박명규)이 또 한번 직원들을 위한 복지로 화제다. 

에듀윌 본사 지하 1층에는 에듀윌 임직원 전용 복합문화공간인 ‘에듀윌역’이 자리하고 있다. 이 공간은 에듀윌러(에듀윌 직원)를 위한 로봇 바리스타 ‘윌리(Willy)’를 비롯해 편의점을 옮겨온 듯한 무료 스낵코너인 ‘에너지BAR’, 안마의자 39대, 사내 도서관, 오락기, 보드게임 및 다트게임기, 농구게임기까지 준비돼 있어 업무시간에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최근 이 곳 에듀윌역에서는 에듀윌러 농구게임대전을 개최했다. 국내 기업에서 농구게임이라니 마치 구글을 연상케 한다. 뿐만 아니라 에듀윌은 직원들의 친목 도모 및 단합을 위해 다트게임대회, 알까기 대회 등 각종 직원 참여형 게임대회를 열어 업무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풀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에듀윌은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 전문 안마사 헬스키퍼 4명이 상주하는 ‘힐링큐브’를 운영중이다. 에듀윌 ‘힐링큐브’는 에듀윌러들이 업무에서 받은 피로를 풀 수 있도록 국가공인자격 안마사가 전문 마사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하루 최대 32명씩 이용할 수 있으며, 에듀윌러라면 누구나 업무 시간 내 30분씩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에듀윌 관계자는 “주 4일 근무제 시행 이후부터 많은 분들이 에듀윌 복지제도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에듀윌러를 위한 더 나은 복지로 기업문화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2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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