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꿈의교회 파송 오준섭 선교사.(사진제공=꿈의교회) |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골로새서 2:13-15
우리는 그리스도께 연합됨으로써 우리의 삶에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갈보리에서 승리를 거두셨기 때문에 우리의 삶은 변화 될 수 있습니다. 사단은 궁극적 멸망을 우리에게 가져다 줄 수도 없습니다. 단지 물리적으로나 감정적으로 우리들을 해하고, 죄 짓게 유혹하거나 다른 사람들을 격동하여 핍박하게 할 수도 있지만, 우리들을 멸망시킬 수는 없습니다.
죽음은 여전히 우리의 적입니다. 그러나 죽음은 더이상 힘이 없습니다. 죄의 권능은 율법입니다. 하지만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셨습니다. 그리스도께 감사드립니다(고린도전서 15:5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