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2시, 자유한국당 박종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사진 좌측, 서울 광진을 출마)이 박종희 예비후보와 포천의 원로 정치인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장관(4선 의원)과 함께 양손을 번쩍 치켜들고 오는 4.15총선 승리를 위한 세레머니를 벌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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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아시아뉴스통신] 이건구기자 송고시간 2020-01-11 19:20
11일 오후2시, 자유한국당 박종희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에 참석한 오세훈 전 서울시장(사진 좌측, 서울 광진을 출마)이 박종희 예비후보와 포천의 원로 정치인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장관(4선 의원)과 함께 양손을 번쩍 치켜들고 오는 4.15총선 승리를 위한 세레머니를 벌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이건구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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