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아시아뉴스통신=최일생 기자] 경남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 협의회(회장 구자일)는 지난 10일 오전 복지회관에서 각 마을 새마을지도자 16명과 부녀회장 16명, 새마을협의회원 및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2019년 결산보고 및 2020년 운영안건에 대하여 심의로 진행됐다.
정광호 적중면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0년도에도 이웃들에게 행복을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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