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주변 알라방 신도시에 따알 화산 폭발로 날아온 화산재가 떨어져 있는 모습. 전날 알라방에서 직선거리로 40km 이상 떨어진 유명 관광지 따가이따이 따알 화산이 폭발한 여파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되며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사진=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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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지현기자 송고시간 2020-01-13 10:26
13일 오전(현지시간) 필리핀 마닐라 주변 알라방 신도시에 따알 화산 폭발로 날아온 화산재가 떨어져 있는 모습. 전날 알라방에서 직선거리로 40km 이상 떨어진 유명 관광지 따가이따이 따알 화산이 폭발한 여파로 항공편이 전부 결항되며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사진=독자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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