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6일 정세균국무총리가 국회 청문회에서 답변하고 있다.사진/김은해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13일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청와대는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준을 환영한다” 면서 “확실한 변화를 책임 있게 이끌 경제유능 총리, 국민과의 소통과 야당과의 협치를 강화하는 소통·협치 총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반겼다.
정세균 국무총리 임명동의안은 "278표 중 가 164, 부 109, 기권 1, 무효 4표로서 통과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