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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31일까지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 나서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20-01-14 08:21

경기도청 전경.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소장 강중호)는 오는 31일까지 18일 동안 2020년 설 연휴 환경오염 행위 특별감시에 나선다고 밝혔다.

연휴 전과 연휴기간 중, 연휴기간 후 등 총 3단계에 걸쳐 추진되는 이번 환경 단속에서는 도 및 도내 31개 시·군 환경지도단속 공무원 150여명이 투입돼 도내 8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환경기초시설 등에 대한 집중 감시를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감시 대상은 상수원 수계·산업·농공단지 등 공장 밀집지역 및 주변하천, 산업단지 등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 하수·분뇨·축산·폐수처리시설, 쓰레기매립시설 등 환경기초시설 등으로 드론 등을 활용해 사각지대까지 꼼꼼한 감시를 진행한다.
 
환경오염 감시 모습.(사진제공=경기도)

설 연휴 전인 오는 23일까지 실시되는 1단계 단속에서는 폐수 및 미세먼지 다량 배출업소를 대상으로 한 대대적인 기획 점검이, 설 연휴기간인 24일부터 27일까지는 실시되는 2단계 단속에서는 산업단지, 상수원 수계 등 취약지역의 환경오염사고를 사전차단하기 위해 집중적인 순찰 활동이 전개된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24시간 환경오염 신고창구를 운영하는 한편 이상 유무 발견 시 도와 환경부에 즉시 보고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강중호 소장은 "설 연휴기간 등 취약시기에 오염물질 불법배출로 환경을 악화시키고 이익을 추구하는 고의적인 불법 행위는 강력히 법적 조치할 것"이라며 "연휴기간 중 배출업체 스스로 오염물질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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