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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되겠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20-01-14 16:58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46대 국무총리 취임식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취임식에서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되겠다'고 말했다./아시아뉴스통신DB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식을 갖고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되겠다"고 밝혔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전날 국회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된데 이어 이날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곧바로 취임식을 가졌다.

정 신임 총리는 이날 취임사에서 먼저 "저를 믿고 중책을 맡겨주신 문재인 대통령님과 동의해주신 국회, 성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 총리는 "대한민국이 처한 현실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평가를 바탕으로 국정 전반을 재점검하고 미래를 위한 준비에 매진해야 한다"며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또 정 총리는 "국민 여러분과 함께 포용과 혁신, 공정과 평화를 구현하고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사는 나라를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경제의 활력을 높이고 진정성 있는 소통과 협치로 사회통합을 이뤄내겠으며 사회의 공정을 높이고 나라의 안전을 다지겠다고 다짐했다.

공직자들에게는 먼저 혁신하고 먼저 소통하며 적극행정을 펼쳐서 공직사회의 신뢰와 권위를 회복하고 국민과 함께 호흡하는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총리는 "저부터 대한민국에 대한 마지막 봉사라는 각오로 희생하고 헌신하겠다"며 "총리로서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책임을 다하는데 모든 힘을 쏟겠다"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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