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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복잡했던 공공데이터, 쉽고 빠르게 찾는다.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1-15 08:52

자료제공/서울시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서울시는 2016년 23억명 이용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41억명(’17) → 66억명(’18) → 98.9억명(’19)이용정보, "교통(지하철 도착, 위치)  환경(미세, 초미세)  문화관광(도서관)" 으로 운영되었던 열린데이터 광장 개방데이터는 ’20년에 5,700개로 확대하는 한편, ’22년까지 총 6,000개 데이터 개방 목표를 잡고  열린 시정 구현과 폭넓은 시민참여를 위한 기반으로서 열린데이터광장을 통해 서울시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고 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
   
그동안 열린데이터 광장에 다양하고 많은 정보를 담아내다 보니  홈페이지가 복잡하고, 어렵고, 느리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번에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여 단순하고, 쉽고, 빠르게 홈페이지를 개편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1월 15일 새롭게 선보인다.

2017년 통계와 공공데이터를 통합 하면서 복잡해진 화면 구성을 시민들이 쉽게 구분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메뉴와 데이터셋을 별도로 구분하였다.
   
언제 어디서나 공공데이터를 쉽게 검색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 화면에 최적화해서 꼭 필요한 정보만 나열하였다. 
   
시민이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찾기 위해서는 다양한 검색 조건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 필요하다. 이번 개편으로 다양한 검색 조건을 즉시 반영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하여 원하는 공공데이터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는 약 5,400여개의 많은 공공데이터가 있지만, 시민 입장에서는 너무 많은 공공데이터가 있어 이를 선별해서 사용하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그래서 이번에 활용가치 측면에서 서울생활인구 등 주요 관심데이터 36종을 선별하여 시민들이 보다 쉽게 찾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기존에 시민들이 찾고자 하는 공공데이터를 검색할 때, 홈페이지 응답속도가 느렸던 부분을 빠르게 개선하였다. 전체 홈페이지 응답속도를 평균 약 3초 이내로 개선하여 시민들이 신속하게 공공데이터를 찾고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서울시는 이번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서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을 끌기 위해서 홈페이지 축하‧응원 댓글 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열린데이터광장을 방문하여 댓글 이벤트에 참여를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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