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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지역문화컨설팅...최우수 과제 선정 장관상 수상

홍성역사인물 콘텐츠활용 지역민 참여 컨설팅 호평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5일 11시 08분

홍성군이 지역문화컨설팅 사업으로 홍성역사인물 콘텐츠활용 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홍성군과 청운대 산학협력단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2019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하고 인센티브로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는 지자체와 대학, 문화재단, 문화예술 전문가가 협력해 지역발전을 위한 의제를 선정해 지역문화 진흥을 위한 사업으로 문체부가 타당성을 심사해 국비를 지원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지역민이 참여하는 ‘홍성 역사인물 콘텐츠를 활용한 에듀테인먼트 프로그램 개발 컨설팅’을 사업명으로 공모에 선정, 국비 3000만원을 지원받아 읍.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사인물 퍼레이드 프로그램 개발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그동안 11개 읍.면 1500여명의 주민들의 참여로 홍성읍 ‘홍주목사 행렬’, 홍북읍 ‘최영. 성산문’, 갈산면 ‘김좌진 장군’ 등 각 읍.면의 인물과 역사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그 결과 민간 전문위원으로 구성된 평가회에서 군은 컨설팅 결과의 활용가능성과 지역민, 지역대학(전문가), 지자체의 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가능성에 높은 점수를 얻으면서 올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19 지역문화컨설팅 지원 사업은 전국 9개 시.도 11개 지자체가 선정돼 홍성군이 최우수 과제로, 경기도 동두천시가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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