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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 강화…한미금융그룹, 김일락 신일건업 前대표 영입

신일건업 등 전문경영인 근무…호텔 등 40년 부동산 개발 종사 베테랑
제주 서귀포 리조트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등 진두지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유경석기자 송고시간 2020-01-15 12:45

한미금융그룹 부동산 사업 총괄 본부장으로 선임된 신일건업 김일락 前대표.(사진제공=한미금융그룹)
국내 최초 대규모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를 조성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투자그룹 한미금융그룹이 부동산 사업개발 총괄 본부장으로 신일건업 김일락 前대표를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


김일락 총괄 본부장은 신일건업 등에서 전문경영인으로 근무하였으며, 타운하우스, 호텔, 오피스텔, 숙박시설 등 40년을 부동산 개발에 종사한 베테랑이다.

김일락 前대표의 부동산 사업개발 총괄 영입은 올해 한미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서울 강동구 길동 역세권에 위치한 도시형 생활주택 오피스텔 133호실과 강원도 횡성 펜션(3만 9669㎡ 55개 동 150실 규모), 경기도 양평 테마공원(3만 8525㎡ 규모), 제주 서귀포 리조트(7457㎡ 4개 동 19실)의 반려동물 복합테마파크 조성사업 개발강화를 위한 공격적 조직개편의 일환이다.

현재 한미금융그룹은 반려동물 전문가와 펫카페, 펫용품점, 펫케어하우스, 펫운동장, 펫수영장, 애견호텔, 펫숙박시설 등의 인테리어 및 시설 전문가, 반려동물 & 법률자문단, 부동산 개발기획, 분양 전략/판매, 온라인디지털 마케팅,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광고 및 PR 등 약 150명 규모로 해당 분야 전문가 및 인재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한미금융그룹 관계자는 "올해 침체가 예상되는 부동산 시장에 전향적이고 공격적인 대응방안으로 시장 성장 추이가 뚜렷한 펫코노미 산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직개편은 한미금융그룹의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통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는 성장전략"이라고 설명했다.

김일락 부동산 사업개발 총괄본부장은 "한미금융그룹의 부동산 개발이 국내 펫복합테마파크의 길라잡이가 되도록 개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미금융그룹은 2007년 설립된 부동산 투자 전문 그룹으로 한미에프앤아이 외 9개의 계열사로 구성돼 있으며, 1조700억 원 이상의 자산을 보유한 부동산 전문 투자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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