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정 대변인과 유송화 춘추관장 청와대 떠나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1-1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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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청와대 유송화 춘추관장과 고민정 대변인이 청와대를 떠난다고 인사를 하고 있다. 4,15 총선에 출마하기 위해 두 사람은 정치인으로서의 길을 택했다. 사진/김은해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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