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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2022년까지 740억 투자 도로망 확충

교통흐름과 물류이동 원활로 지역발전 가속화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이종선기자 기사입력 : 2020년 01월 16일 12시 34분

군이 38개 노선에 이르는 도로개설과 확포장 사업에 착수한다./아시아뉴스통신 DB


[아시아뉴스통신=이종선 기자] 홍성군이 오는 2022년까지 원도심과 내포신도시 접근성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을 위해 740억원을 투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군 전역에 38개 노선에 이르는 원도심내 도시계획도로 개설과 군도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교통흐름과 물류이동이 원활해지면서 지역발전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따라서 혁신도시지정과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등 개발호재가 이어질 경우 폭발적인 지역 성장을 예측하고, 기초 인프라 확충을 위해 도로 SOC 사업을 집중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신규 사업으로 원도심 대표 주거 밀집지역인 제일은행과 신천아파트간, 현대아파트와 세광아파트간, 조양문과 옛 하나은행간 도시계획도로 3개 지구개설사업이 본격화된다.
사업비는 65억으로 도로연장 490m의 토지보상을 완료한 후 지구별로 2022년까지 공사에 착공해 모든 사업을 조기에 완공할 계획이다.

또한, 오관지구 원도심 개발 사업 등과 연계한 주변 도로망 확충을 위해 엄마슈퍼~림스모텔, 보건소~새뜰마을지구, 홍성여고~대교2리 마을회관 도시계획 개설사업도 동시다발적으로 착수에 들어간다.

사업비는 78억에 이르고 총 연장은 942m로, 내년까지 보상을 완료한 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설해 나간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

더욱이 군은 홍주종합경기장 뒤편에서 홍성읍 내법리 내포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와 연결을 계획 중인 북서부 순환 도시계획도로 1차 구간인 홍성여고 아래 지방도 609호선 1.9km 개설을 위해 350억을 2022년까지 투입해, 내년 중 착공하고 내후년에 도로개설을 완료할 계획이다.

그 밖에 미주아파트~우주은하아파트, 홍성의료원~홍성중, 대교3리 손가네 칼국수~가좌동 회관 간 도시계획도로를 사업비 17억을 들여 연장 1.1km를 올해 안에 개통한다.

더불어 홍북읍 대동리 일원과 청소년 문화의 집 진입도로 개설공사, 신랑2동~광천읍사무소, 동양양복점~우정오토바이 간 도로개설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으로 홍북 302호선(용봉산 진입도로) 확포장 공사 등 13개 지구 사업에 2022년까지 230억이 집중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시 승격 등 지역발전이 가속화될 전망으로 교통.물류 흐름 등을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도시팽창과 도시기능 강화를 위한 도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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