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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재생 사업을 이끄는 더스위트하우스 ‘빈집에 활력을’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송건수기자 송고시간 2020-01-16 15:19


부산의 현재 핫키워드 중 하나는 바로 ‘조정지역해제’ 이다. 해운대의 조정지역해제와 동시에 전국 각지 투자자들이 몰려 해운대에 투자가 집중되었다. 해운대 부동산은 호재와 함께 부작용도 잇달았다. 각종 부동산은 집과 상가할 것 없이 프리미엄 가격이 형성되어 시장이 급변하였고, 빈집과 빈상가의 비율도 급속도로 늘어났다.

더스위트하우스 김동철 대표는 늘어나는 빈집과 빈상가를 주목해야한다고 말한다. 최근 국내에서 ‘도시재생’ 이란 단어가 주목되고 있는데 김동철 대표는 ‘빈집재생’ 이란 단어를 사용한다. 그에 따르면 ‘자본주의사회에서 투자로 인한 부동산시장의 변화는 자연적인 현상이고 이를 정부가 완전히 통제할 순 없다’는 것이다. 즉, 빈집과 빈 상가는 계속적으로 발생할 것이고 우리는 이것을 잘 활용해야 한다.

집주인의 빈방을 활용하는 숙박앱 ‘에어비엔비’를 통해서 공유숙박은 전 세계적으로 이미 숙박업계에 대세가 되었고 더스위트하우스는 부산 해운대 공유숙박업의 선두업체이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시작한 사업은 최근 100채까지 확장 운영하며 부산 숙박업계에서 성장하고 있다. 최근 더스위트하우스 김동철 대표는 빈집재생사업을 넘어 빈상가재생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해운대 마린시티는 형성과 동시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난 고층상가들이 많다. 1층은 빠르게 분양이 완료되었지만 고층의 경우 1년이 넘도록 비어있는 곳도 있다. 김동철 대표는 여기에 주목해 매년 많은 관광객이 몰리는 시즌에 나타나는 객실부족현상을 해결하고자 한다. 빈상가를 활용해 상가호텔을 계획하고 이미 투자자로부터 1호점과 2호점을 투자 받아 2020년 3월 오픈을 준비하고 있는 그의 행보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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