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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 새해 첫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탄생

장영철 일성레미콘(주) 회장 아너 가입...전남 94호, 순천 9호 회원으로 가입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1-16 16:44

16일 순천에서 일성레미콘을 운영하고 있는 장영철회장이 2020년 새해 첫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사진제공=전남사랑의열매)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전남 순천에서 일성레미콘을 운영하고 있는 장영철회장이 2020년 새해 첫 전남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회원으로 가입했다고 16일 밝혔다.

순천에서는 지난 2017년 이후 3년 만에 9호 회원이 탄생했으며, 전남에서는 94번째 회원으로 향후 5년간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된 가입식에는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장영철 일성레미콘(주) 회장,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과 김송일 주영STS(주) 회장, 전백철 현대자동차 호남상용지역본부장, 장성호 일성레미콘(주) 사장, 장윤석 보성레미콘(주) 사장 등 20여명이 함께 참석했다.

장영철 회장은 순천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논의하던 중 지역복지에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심하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소사이어티에 회원으로 가입하게 됐다.
 
노동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은 “경자년 새해 귀한 결심해주신 장영철 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상생하며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나눔의 손길을 전하는 전남 사랑의열매가 되겠다”고 전했다.
 
장영철 회장은 가입식에서 “선행은 조용히 하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현재 저를 있게 해준 가족과 회사 임직원, 이 사회에 감사하는 마음을 사회에 돌려주는 것”이라면서 “나눔은 가장 위대한 유산이라 생각하고, 저의 작은 나눔이 따뜻한 사랑으로 전해져 고통 받는 사람이 없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영철 회장이 이끄는 일성레미콘(주)은 지난 2013년부터 꾸준히 나눔에 참여해 전남공동모금회에 1750만원을 기탁했으며, 지적장애인 지원 및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순천시 다자녀 가정 돕기에 앞장서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또한 장영철 회장은 지난 1988년 8월 일성레미콘 주식회사를 설립했으며, 전남동부레미콘사업협동조합 이사장, 연왕새마을금고 이사장, 순천상공회의소 부회장, 순천경찰서 선진질서추진위원장을 역임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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