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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참학 윤영상 전 대표 시의원 보궐선거 출마

세종참학 창립 운영에 전념...신임 대표에 하상호 씨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홍근진기자 송고시간 2020-01-17 06:37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 윤영상 전 대표가 시의원 보궐선거에 나선다.(사진=세종참학)


[아시아뉴스통신=홍근진 기자] 참교육을위한전국학부모회 세종지부(이하 세종참학) 윤영상 전 대표가 윤형권 전 시의원이 사퇴해 치루는 제9선거구(도담동)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세종참학은 윤영상 전 대표의 사임으로 공석이 된 자리에 하상호 씨를 새 대표로 뽑았다고 밝혔다. 윤 전 대표는 임기를 1년 남겨 놓고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사퇴했다.

윤 전 대표는 4년전 세종참학 창립을 준비하고 3년전에 정식으로 출범케 한 인물이다. 또 그동안 유료회원이 400여명 활동하는 세종시 최대 시민단체로 자리 잡게 한 공을 세웠다.

세종참학은 새로 만들어지는 도시로 해결해야 할 교육 현안 문제가 많았고 전국에서 가장 젊은 인구가 많은 도시로 학부모들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남다른 것이 단기간에 굳건한 시민단체로 성장하는 요인이 됐다.

윤 전 대표는 "4년 동안 제대로 된 학부모 단체를 만들기 위해 힘써 왔다"며 "시민사회단체로서 비판과 견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모습을 견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윤영상 전 대표의 사임으로 세종시 참교육학부모회 신임 대표로 선출된 하상호 씨.(사진=세종참학)

새로 세종참학 대표가 된 하상호 씨는 환경운동연합과 세종교육희망네트워크 등 시민단체에서 활동을 하면서 세종참학에 참여해 왔다.

하 신임 대표는 앞으로 조직의 내실을 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학부모와 학생들의 고민을 담아낼 상담실 운영과 읍면지역 활동 활성화 및 중앙행정부처와 연계한 프로그램 개발 등 계획을 내 놓았다.

하 신임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아이가 정말 행복한 교육이 무엇인지에 대해 깊이 성찰하고 참교육이 실현되려면 참 부모가 먼저 선행되어야 한다는 자세로 세종참학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참학은 올해 첫 사업으로 소녀상 봄나기와 함께 하는 3.1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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