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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 '경기백성실록 – 일하고 생산하고 노래하다' 발간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20-01-19 15:18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문화재단 경기학연구센터는 19일 '경기백성실록 – 일하고 생산하고 노래하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조선시대 지배층의 통치 행위에 반응하고 지배전략에 대응하며 나름의 세상살이를 펼친 경기지역 백성의 고되면서도 질긴 생의 사연을 담은 가운데 500년 조선이라는 한 시대에 경기라는 특정 지역에 살며 생산하고 노래하고 고통받았던 농부와 목자, 어부, 수공업 장인, 상인, 노비, 광대 등의 일과 삶에 대한 보고서다.

1장 농토의 주인은 누구인가?, 2장 가진 자의 농토, 신음하는 경기 농민, 3장 경기지역 농사법을 개발하고 습득하라, 4장 말과 소를 기르고 번식시켜라, 5장 강과 바다의 생산자들, 6장 만들고 제조하는 경기 백성, 7장 경기 장인의 삶과 애환, 8장 경기 상업을 진작하라, 9장 경기도의 상인세력과 정치권력, 10장 우리도 조선의 백성이다, 11장 복종과 저항 사이에서, 12장 비애 어린 가무 등으로 구성되어 잇다.

이 책은 '조선사 전체의 흐름과 조선 팔도 전체와 관련된 경기도'라는 관점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선사 전개에서 경기도가 보인 역사적 특성을 포착해 이를 사건과 이야기를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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