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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권재형 의원 '의정부 발곡초교 진입로 인도개설' 공사 사업추진 간담회 열어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20-01-20 15:31

17일 경기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 선정에 따른 향후 발곡초교 진입로 인도개설 사업추진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가 열렸다.(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도의회 권재형 의원(민·의정부3)은 17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와 의정부시 관계부서 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5월19일 '발곡초교 진입로 인도개설 요청' 민원상담(2019-의정부-80) 이후로 지속적인 관심과 의지를 통해 확보한 예산편성안과 사업추진에 대한 설명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도의회에 따르면 이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길 확보를 최우선으로 학부모 300여명이 서명을 하고 학부모 대표자와 학교당국이 지난해 민원을 제기했으며, 그동안 시·도의회를 중심으로 적극 협력한 결과 2020년 교통약자 보행환경 개선사업 대상지로 확정돼 도비 지원금 4억700만원(총예산 8억1400만원 중 50%)을 확보한 상태이다.

이날 관계자들은 사업추진안과 예산확보 편성등에 대해 설명한 뒤, 시예산 1회 추경 편성을 통해 추가 예산을 확보해 상반기중 사업을 착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권재형 의원은 "해당사업은 20여년 동안 주민들과 학부모들이 꾸준히 제기되 왔던 숙원사업으로 지난해 민원을 접수받고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과 경기도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부담 근거를 기초로 노력한 결과 성과를 이루게 됐다"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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