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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도시공사, 3월까지 공영주차장 현금·신용카드 혼용 결제 시행한다

[경기=아시아뉴스통신] 정양수기자 송고시간 2020-01-20 15:31

오는 4월 공영주차장 신용카드 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3월까지 현금, 신용카드 등 혼용결제 방식을 도입한다. 사진은 20일 오전 수원시청 본관 주차부스에 관련 안내표가 부착된 모습.(사진제공=수원도시공사)

[아시아뉴스통신=정양수 기자]  경기 수원도시공사(사장 이부영)는 오는 4월부터 공영주차장 신용카드 결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3월까지 현금과 신용카드 혼용 결제방식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20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지역 공영주차장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모바일 등으로 주차 정보, 요금 결제 및 감면 등 기능이 구축된 가운데 결제방식은 기존 현금, 신용카드 혼용결제에서 신용카드 결제만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공사는 이날부터 3월 말까지 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주차장(53개소)의 이용 결제방식을 기존 현금결제와 함께 신용카드도 가능토록 개선한다.

오는 4월부터는 수원지역의 전체 공영주차장은 신용카드만 결제 가능하다.

이에 대해 이부영 사장은 "주차장 결제방식 변경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전 운영에 돌입한다"며 "카드 징수를 통해 투명성을 확보해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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