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수원 감리교회 오봉근 목사.[사진제공=동수원 감리교회] |
거듭났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남아 있는 죄의 세력을 이기기 위해 힘쓰는 화요일이 되길 기도합니다.
믿는 자에게도 죄된 성질이 여전히 남아 있어서 성령을 거스리곤 합니다.
그렇다고 사탄의 참소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성화된 삶을 이루기위해 날마다 죄를 자백하고 용서를 구함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복된 삶이 되길 바랍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하느니라"(갈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