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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용 ,"송파병 총선 출사표 던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윤의일기자 송고시간 2020-01-21 14:34

김성용 전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21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송파병 당협위원장실)


김성용 전 자유한국당 송파병 당협위원장 21일 오전 11시 3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송파병 지역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 위원장은 “오로지 잠실만 중심으로 설계된 송파구 개발 계획을 수정할 필요가 있다”며 “거여·마천동 재정비 촉진 지구의 조속한 착공과 위례-신사선, 위례-과천선, 위례 트램 노선을 거여역을 통과하도록 조정해 거여·마천동을 서울 동남권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장지동 차고지를 이전해 국내 최고 시설의 체육문화복합시설을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는 위례·장지신도시 주민들이 장지공영 차고지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먼지, 빛공해로 인해 불편에 시달리고 있으며, 인구가 늘었지만 체육문화 욕구를 해소할 시설이 없어 삶의 질이 저하되고 있다는 평가를 근거로 수립한 공약이다.

김 위원장은 “지역 당원들과 송파병 지역을 둘러봤을 때 이곳이 서울인지 의심할 정도로 낙후된 지역이 많다”고 언급했으며 1월 중순 부터 지역의 개발과 정책 분야에 전문성 있는 인사들로 구성된 ‘행복 송파 공약개발단’을 출범해 지역 공약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정치 분야에 대한 공약 발표에서 김 위원장은 “설득과 타협이 상실한 20대 국회는 최악의 국회였다”며 “자유한국당을 대표하는 청년 정치인이라는 자부심으로 정치의 세대교체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수호를 위한 품격 있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해 1월, 정당 역사상 최초의 조직위원장 공개오디션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만 33세의 나이로 송파병 당협위원장에 선출됐다.

경북 문경 출신의 김 위원장은 국립 공주대학교 총학생회장 출신으로서 전국 80여개 대학 총학생회장 모임을 이끄는 집행의장으로 하였으며, 청년NGO를 설립하여 ‘역사 바로 알기 국토대장정’ 등의 굵직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자유우파 청년활동을 이어왔다.

대선, 총선, 교육감 선거 등 다수의 선거의 기획자로 정치인생을 시작한 김 위원장은 새누리당 미래세대위원장,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청년위원장 등의 주요 당직을 역임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현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최연소 특보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1년간 당협위원장으로서 지역 구석구석을 매일 찾아 주민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지역의 구의원들과 합심하여 무너진 지역의 당원 조직을 성공적으로 재건해냈다고 당 안팎에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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