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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노네임 선교회 대표 서양섭 전도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1-21 23:25

노네임 대표 서양섭 전도사, 오지영 사모, 서단비(딸)

현재의 만족 = 감사
현재의 불만족 = 죽는날까지 불만족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시23:4)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면 
자신의 목표에 도착 해도 만족하지 못한다. 

현재에 만족하는 사람은 
목표에 도착 했을 때도 만족한다.


돈, 직장, 사업, 결혼, 등 무엇이 됐건 
“목표에 도착하면 만족 할 거야 “
라는 건 착각이다. 

현재에 만족하지 못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과 주변의 소중함 
그리고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목표에 와도 별거 없네”
"왜 허무하지 내가 진짜 원하는게 아니었나봐” 라며 

더 높은 것 
더 좋은 것 
더 충만한 
것으로 다시 목표를 설정한다.


현재에 만족하는 마음을 갖지 못한다면 
죽는 날까지도 허망함과 만족하지 못함으로 
눈감게 될 것이다. 

현재에 만족한다는 것은 
현실 순응도 아니고 
현재에 머물러 살라는 것이 아니다.


나에게 주어진 것에 대한 
가장 큰 감사이고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느끼며 살아가는 
가장 큰 축복이다. 

음침한 골짜기라도 주께서 함께 하시기에 
두렵지 않다는 고백처럼


주께서 함께 하시는 삶이기에 
내가 어떤 삶을 살아갈 지라도 
감사함으로 기쁨으로 살아 갈 수 있다.

그리고 목표에 도착 했을 때도 
만족하며 감사 할 수 있다! 

늘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현재에 감사함의 만족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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