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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게이머의 경우 많은 게임의 종류가 있지만, 최근에 대표적으로는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배틀그라운드이다.
최근 전국 1,200개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진로교육 현황조사에 따르면, 프로게이머가 9위를, 인터넷방송 진행자(BJ)가 처음으로 10위권 내에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실제로 일부 학교에서 특별활동이나 관련 체험학습 등으로 학교에서 주도하여 게임회사 혹은 게임학원 등을 답습하는 경우도 잦아졌다.
E스포츠가 인기가 높아 지면서 프로게이머 직업의 인식이 과거보다 많이 좋아졌으며, 학생들에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관심이 많다. 과거에 비하여 프로게이머라고 별세계의 직업처럼 여겨지는데, 최근 ‘한국게임학회 추계 학술발표대회’에서 게임계의 지식인들이 다른 프로 운동선수와 마찬가지로 같은 프로 선수라고 정의하는 분위기다. 예를 들어 축구도 과거에는 놀이였으며, 스포츠가 아니었던 것처럼 최근 지상파에도 게임 대회가 나오고 있어 대중들의 인식으로 게임은 단순한 놀이에서 스포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런 문화적 변화 때문에 게임 교육이 더욱 필요로 하게 되었다. 2000년도에 최초로 국제 게임대회(World Cyber Games)가 ‘ICOC’의 주체로 사이버 스포츠라는 맥락으로 시도된 이래, 2018년에는 아시안 게임 시범종목으로 채택되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단순한 게임을 넘어 E-sports라고 불리며 대중들에게 알려지며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교육은 미비하며, 게임이라는 이유 때문에 정치적인 탄압을 받는 분위기도 있기 떄문에 게임은 허구적인 놀이라는 꼬리표가 아직 따라다니지만, 적극적으로 이러한 길을 선택하여 많은 학생들이 꿈을 이루고자 땀 흘려 노력한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는 2019년 11월 06일부터 집에서도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E스포츠에주요 게임들을 배울 수 있도록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제공한다. 프로게이머 1:1 라이브 강의는 프로게이머 전문 코치진이 온라인에서 플레이를 관전하며 직접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해준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 (‘서울게임온라인평생교육원’의 브랜드 명)는 서울게임아카데미 (‘서울게임아트학원’의 브랜드명)와 SGA 브랜드로고 사용계약을 체결해 사용하는 명칭이다.
교육생의 게임 플레이하는 것을 직접 실시간으로 보면서 교육생의 플레이에 장단점을 명확하게 피드백을 주어 게임실력을 향상에 도움을 주도록 하며, 게임에 각 포지션별로 나누어 지지만 교육생이 희망하는 주력 포지션으로 전문 코치진이 직접 실시간으로 교육을 진행한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는 게임개발전문 인터넷 강의도 제공과 동시에 프로게이머 육성도 진행하고 있다.
온라인게임아카데미 인터넷 강의 강사진은 서울게임아카데미 본원의 게임 업계 경력을 겸비한 교수진들을 토대로 게임 기획 및 게임 프로그래밍, 게임 원화, 3D 모델링과 같은 게임 개발을 위한 교육과 프로게이머 양성을 전문으로, 본원의 게임개발과 프로게이머 수업 커리큘럼의 내용 그대로 온라인에서 만나 게임개발과 프로게이머에 대한 교육을 기초과정부터 고급과정까지 단계적으로 배울 수 있다
인터넷강의로 수강을 진행하면서 단순한 독학형태가 아닌, 강사와의 온라인 상담이 가능하기 때문에 이해되지 않는 지식이나 추가로 응용하고 싶은 부분에 대하여 언제든지 전문 강사와 상담을 할 수 있다. 때문에 실제로 인터넷 강좌와 오프라인 학원 수업을 연계하여 함께 복습 혹은 예습의 목적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수강을 동시에 진행하는 학생들도 적지 않다.
현재 온라인게임아카데미를 회원가입만 하더라도 ‘게임학 개론’ 스페셜 강의를 지급하고 있다. 수강 관련 문의 및 질의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온라인게임아카데미를 검색하여 문자 문의도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