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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2020년 신재생에너지융복합사업 829개소 보급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1-23 16:01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추진지역인 영덕군 남정면 남정리 마을 전경.(사진제공=영덕군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2020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에 국비 44억9000만원을 확보한 경북 영덕군은 총 95억4000만원을 투입해 826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다.

23일 영덕군에 따르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풍력 등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설비를 설치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은 지난해 961개소를 보급한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고액의 국비를 확보해 2020년도 사업을 진행 중이다.

영덕군은 1월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와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2월부터 대상지 현장확인, 신재생에너지 설비 시공 등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6월 전 조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월 350kWh 사용하는 가정에서 태양광 3kW를 설치하는 경우 연 60만원 이상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

태양열 설비의 경우 온수를 풍부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영덕군은 2년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이 완료되면 연간 발전량이 9GW 이상으로 주민들의 전기요금 절감액이 10억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장은 "전 군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에너지 복지혜택 사업으로 파급효과가 클 것이다. 이번 사업이 신재생에너지정책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며 2021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준비도 빈틈없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덕군은 올해 지역에너지신산업 활성화지원 공모사업을 통한 신재생에너지 신산업 발굴, 경북도 에너지 효율대상 상사업비를 재원으로 융복합지원사업 소외가구 태양광보급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에너지 자립 및  주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한 사업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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