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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지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대응 철저”당부

[광주전남=아시아뉴스통신] 고정언기자 송고시간 2020-01-23 18:16

설 연휴 대비 무안국제공항 검역체계 점검 및 관계자 격려
23일 오후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중국 우한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설 연휴기간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무안 국제공항을 찾아 노경희 질병관리본부 국립목포검역소장으로부터 소독 등 현황설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전남도청)

[아시아뉴스통신=고정언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3일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해 설 연휴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은 지난해 말 중국 우한시에서 첫 발병된 후 현재 확진자가 중국전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다.

국내도 지난 20일 중국인 입국자가 첫 확진 판정을 받은바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이날 “이번 확진자의 경우 공항 검역단계에서 의심환자로 분류돼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할 수 있었다”며 “감염병 차단을 위한 검역기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검역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김 지사는 또 “설 연휴를 맞아 해외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전남도와 공항 관계기관이 적극 협력해 전남도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발생되지 않도록 입국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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