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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상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상주발전으로 보답하겠다“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김철희기자 송고시간 2020-01-23 22:06

김관용 전 경북지사 축전 '응원'
김성환 상주시장 예비후보가 츨마의 변과 주요 공약을 설명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4.15 경북 상주시장 재선거에 출마하는 김성환 예비후보(63. 자유한국당)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표밭다지기에 나섰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23일 오후 상주축협 사거리 밀레 2층 선거사무소에서 시민, 종친회, 지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후보자의 살아온 이야기 동영상 상영, 축사, 출마의 변 및 공약, 필승 휘호 전달, 선전 다짐 퍼포먼스, 기념떡 절단식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여성, 교수 등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직접 참석해 응원 메시지와 함께 '후보자에게 바란다'를 통해 공약을 주문해 눈길을 끌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 모습. 예비후보자가 인사하고 있다./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김 예비후보자는 인사말에서 "역대 그 어떤 선거보다도 많은 후보자들이 출마한 이번 선거에서 그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구상해온 많은 일들을 자신있게 실행에 옮길 수 있다는 자신이 있기에 출마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급한 새로운 정책을 급조해서 시급한 현안사업이 후순위로 밀려나는 '누'를 결코 범하지 않겠다"며 "농업기술원 이전, 스파트팜 혁신밸리 등 대규모 현안사업을 순조롭게 진행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되고 시민 모두가 웃음꽃이 피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무원은 지역발전만을 생각하고 뛰어난 역량으로 정책을 만들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공정한 인사시스템을 정착시켜 마음 놓고 신명나게 일하는 공무원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소상공인들과 청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면서 "농산가공품 생산과 농산물 특화, 유통을 통한 판로 개척을 책임지겠다"고 했다.

선거사무소 전경./아시아뉴스통신=김철희 기자

그러면서 "천혜 절경인 경천섬 일대를 전국 제일의 머물 수 있는 관광명소로 만들고, 국제승마장과 상주상무 프로축구와 자전거 도시 상주로 높아진 위상을 각종 체육시설 확충으로 전국단위 각종 대회 유치해 '스포츠 중심도시 상주'를 만들어 굴뚝 없는 산업으로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성장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 체육상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상주시민상, 경북도민상을 수상했다.

종합건설회사 경영자로 오랫동안 장학사업을 해왔으며, 지역사회 다방면에서 봉사는 물론 기여 활동을 해온 인물로 정평이 나있다.

한편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김관용 전 경북지사 등이 축전을 보내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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