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사진제공=부여소방서) |
[아시아뉴스통신=박상록기자] 23일 오후 1시 18분쯤 충남 부여군 조촌면 진호리 한 단독주택에서 원인 모를 불이 났다.
불은 단독주택 86㎡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0여분만에 자체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대전세종충남=아시아뉴스통신] 박상록기자 송고시간 2020-01-24 06:59
자료사진. (사진제공=부여소방서) |
댓글 작성을 위해 회원가입이 필요합니다.
회원가입 시 주민번호를 요구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