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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러데이, “떡살 문양처럼 만수무강하세요”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최지혜기자 송고시간 2020-01-25 14:34

세러데이 소중한 우리의 것 체험하기 영상 캡처.

걸그룹 세러데이(SATURDAY)가 남다른 손재주를 발휘했다.

25일 세러데이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소중한 우리의 것 체험하기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 속 세러데이는 동요 ‘까치까치 설날은’을 부르며 사랑스러운 인사를 전했고, 5인 5색 자신에게 어울리는 한복을 골라 입고 떡 만들기 체험을 하러 창덕궁에 도착했다.

이어 세러데이는 선생님의 설명을 듣고 전통 떡 ‘꽃산병’ 만들기를 시작, 집중을 하며 떡을 만드는 모습은 물론, 숨겨놓은 손재주를 자랑하며 각양각색 개성 가득한 떡 만들기에 성공했다.

특히 세러데이는 “저희가 떡을 만들어 보았어요. 떡에 새겨진 떡살의 문양처럼 여러분들도 만수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따뜻한 덕담까지 잊지 않았다.

앞서 설 명절을 맞아 발랄한 인사까지 전한 세러데이 멤버 주연, 민서, 아연, 유키, 하늘은 현재 MBC ‘2020 설날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에 출연, 다채로운 매력을 펼치고 있다.

또한 세러데이는 ‘세러데이 1st 도쿄 라이브’(SATURDAY 1st TOKYO LIVE) 해외 프로모션과 다양한 방송,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활발한 활동으로 국내 외 팬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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