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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솔(25세 최연소) 민중당 청년비례 후보 설 맞아 농성장 지지방문

[서울=아시아뉴스통신] 김은해기자 송고시간 2020-01-25 21:37

민중당 손솔 후보 24일 오후 서울 일대 농성장을 방문하여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를 전했다.사진제공/민중당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 민중당 손솔 후보(불평등해소특별위원회 위원장)가 설 연휴 시작일인 24일 오후 서울 일대 농성장을 방문하여 지지와 연대의 목소리를 전했다.
 

손 후보는 먼저 청와대 사랑채 인근 이석기의원 석방 농성장을 방문했다. 이석기의원의 누나인 이경진씨를 만난 손 후보는 “2020년에는 이석기의원과 손잡고 따뜻한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3.1절 특별사면이 추진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설 인사와 함께 응원을 건넸다.
 
이어서 손 후보는 청와대 인근에서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민주일반연맹 톨게이트지부 단식농성장을 방문하여 “대법원 판결 이행이라는 당연한 요구가 이행되어 모두 직접고용으로 복직되어야 한다”라며 응원의 목소리를 전했다.
 
손 후보는 서울정부청사 앞 문종원 열사 농성장과 서울역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이하 전장연) 故 설요한 중증장애인 동료지원가 사망 노숙농성 조문투쟁 농성장에 방문했다.
 
한편, 손 후보는 2015년 이화여대 총학생회장으로 박근혜씨의 학교 방문을 저지하는 투쟁을 벌였으며, 2016년 흙수저당을 창당하는 등 새로운 청년 정치의 주역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청년 정치참여를 가로막는 피선거권 ‘25세’ 연령 제한 규정에 세 차례 헌법소원을 제기하는 등 청년들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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