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노네임 선교회 서양섭 전도사, 오지영 사모.(사진제공=노네임) |
그 시냇물을 마시라 내가 까마귀들에게 명령하여 거기서 너를 먹이게 하리라 (왕상17:4)
엘리야는 하나님 뜻대로 살아갔다. 그래서 하나님이 피할 곳을 주시고 까마귀를 통해 먹여 살렸다.
하나님을 뜻과 성경으로 살아가면 하나님이 먹여살린다.
자신의 뜻과 욕심으로 살아가면 자기가 알아서 먹고 살아가야 한다.
하나님이 책임지는 삶과 자신이 알아서 살아가야 하는 삶 두가지 있다.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다. 선택의 결과도 본인이 감당하는 것이다.
“알고 있고 맞는 말인것도 알지만 그래도 여전히 삶은 현실이다 돈은 있어야 한다.“ 라고 말할 것인가?
계속 그렇게 살아가는 것도 본인의 선택이다 하지만 선택의 결과는 본인이 감당하게 된다.
선택은 자신의 뜻과 욕심이면서 결과는 구원이길 바라는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자녀로 살아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