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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시민 안전 및 편의 위한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 추진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염순천기자 송고시간 2020-01-26 14:03

경북 영천시청 전경.(사진제공=영천시청)


[아시아뉴스통신=염순천 기자] 경북 영천시보건소(소장 최수영)는 설 명절 연휴기간인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공백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 및 대량 환자 발생에 대비한 설 명절 연휴 비상진료 대책을 수립해 시행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영천시 관내 영천영대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기타 병의원 약국에 대해서는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해 운영하도록 하는 등 연휴기간 중에도 원활한 진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설 명절 연휴기간 중 비상진료에 대한 내용이나, 인근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연락처 등에 대해서는 영천시보건소나 시청당직실을 이용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은 영천시홈페이지,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등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건강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서는 개인위생수칙과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경증질환으로 응급실 이용해 장시간 기다리기보다는 집 근처 문을 연 병.의원, 약국 등을 미리 확인하고 찾는 것이 좋다"며 "설 명절기간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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