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월 29일 대한항공 여객기가 인천제2 공항에 고객을 태우기위해 준비중에 있다. 사진/김은해 기자 |
[아시아뉴스통신=김은해 기자]우리나라가 우한에 전세기를 띄우기로 결정했다.
정부는 우한에 400여명의 교민이 한국에 오는 것을 희망함에 따라 검토했었던 전제기를 보내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문재인 대통령은 우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해 입국자 6,400여 명의 전수조사를 지시했다.
정부는 우한“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 위기경보는 주위에서 경계로 격상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