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대표이사 민명기)가 '앙쌀찰찰 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판매 촉진에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28일 롯데제과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앙쌀찰찰(앙빠빠샌드, 쌀로달, 찰옥수수, 찰떡아이스 통합브랜드)을 먹는 인증샷을 찍고 '#앙쌀찰찰 #얼죽앙쌀찰찰' 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만 하면 된다.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의 딩첨자는 총 세 번(2월 3일(15명), 2월 17일(15명), 3월 2일(15명))으로 나눠 발표된다.
추첨을 통해 1등(6명)에게는 아이패드 미니, 2등(39명)은 에어팟 프로를 지급한다. 당첨자 확인은 롯데제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겨울 시즌용 아이스크림 통합브랜드인 '앙쌀찰찰'은 최근 서우를 모델로 발탁, 2007년 인기를 끌었던 '옥메와까' 광고를 그대로 재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