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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Daniel Mission Ministry 오준섭 선교사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오준섭기자 송고시간 2020-01-28 13:54

다니엘 미션 미니스트리 오준섭 선교사, 오예건(아들).(사진제공=다니엘 미션 미니스트리)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우리는 우리 자신이 형편없는 사람이라는 막연한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특히 죄에 대한 좌절감과 절망감이 밀려 올때 더욱 그렇게 느낍니다. 

또한 예배자리에 참석할 때, 그 자리에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과 함께 자격이 없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죄라는 것에 집중하다 보면, 계속 골이 깊어집니다. 그로인해 은혜의 생활은 온데간데 없어 집니다. 

더 이상 죄에 머물러 있지 마십시오. 박차고 나와 미쁘시고 의로우신 주님께로 나아 오십시오.

우리의 죄를 모든 불의에서 사하여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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