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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화당, ‘달경단 흑임자라떼’ 출시로 고객만족, 가맹점 상생에도 노력하는 브랜드

[서울=아시아뉴스통신] 안지희기자 송고시간 2020-01-29 10:56


프리미엄 티 하우스 브랜드 ‘흑화당’ 이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창의적인 메뉴개발에 힘을 쏟은 결과, ‘달경단 흑임자라떼’ 를 개발 출시해 소비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달경단 흑임자 라떼는 쌉쌀한 커피에 고소하고 부드러운 흑임자크림을 얹고 그 위에 경단꼬지를 얹어 소비자 입맛에 100%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먹음직한 비주얼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흑화당은 달경단 흑임자라떼, 달경단 흑임자슈페너 등 모양과 맛을 모두 잡은 획기적인 신제품으로 2020년에도 흑화당의 인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흑화당은 안정적으로 성공한 히트메뉴인 ‘흑당버블밀크티’ 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가볍고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곤약버블을 개발, 신메뉴 ‘곤약버블티’ 를 출시하며 고객과 가맹점주 모두를 위해 제품 R&D를 멈추지 않으며 노력하고 있다.

또한 흑화당은 기업 경영 모토인 ‘가맹점과의 상생 노력’ 을 꾸준히 실천하는 기업으로도 유명하다. 꾸준히 창의적인 신 메뉴를 개발함으로써 신규 고객 유치에 힘을 쏟으며 가맹점 매출 향상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아울러 경제침체와 동절기 음료브랜드의 어려운 상황에서 가맹점과 함께 상생하고자 2019년 12월부터 2020년 3월까지 로열티를 전액 면제하기로 하고, 마케팅 광고비용도 50%씩 가맹점과 나누어 부담하는 일반적인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흑화당은 가맹점의 부담을 덜고자 본사에서 동절기 마케팅비용 100%를 부담하였다. 이와 함께 15종에 달하는 원재료 단가를 인하하는 등 가맹점을 가족처럼 생각하며 가맹점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등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행보 덕에 ㈜우남에프앤씨의 ‘흑화당’ 은 2019 제11회 중소·중견기업 혁신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경영혁신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흑화당 본사 우남에프엔씨 관계자는 “흑화당은 신메뉴 개발은 물론 직원, 가맹점 및 사회와 상생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며 “앞으로도 기존 메뉴에 안주하지 않고 소비자들이 만족하고 즐길 수 있는 신메뉴 개발에 지속적으로 박차를 가할 것이며 가맹점과 함께 상생, 성장하는 브랜드로 꾸준히 성장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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