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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해경청, 설 연휴기간 안전한 바다 만들기 완수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20-01-29 14:08

전년도 설 연휴기간 대비 일일 이용객 23% 감소
지난 24일 설 연휴기간 해양경찰관이 출항하는 다중이용선박(낚싯배 등)에 대한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중부지방해양경찰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중부지방해양경찰청(청장 구자영)은 설 명절을 맞아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해양안전관리 활동을 펼쳤다고 29일 밝혔다.

중부해경청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동안 4만 7000여명이(日평균 1만 2000여명)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을 이용했으며 지난해 설 연휴 대비 일일 평균 이용객이 23%가 감소했다.

이는 짧은 연휴기간과 연육교 개통 및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여파 등으로 도서지역 방문객과 레저객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에 중부해경청은 설 명절을 맞아 섬 주민들이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올 수 있도록 주요 항로상 경비함정을 전진 배치했다.

또한 주요 선착장 및 안전 취약지를 순찰하는 등 사전 해양안전관리 활동과 치안질서 유지에 총력을 기울였다.

구자영 중부해경청장은 “최근 다중이용선박 이용객들이 선내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한 해양문화 운동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다에서의 인명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양안전관리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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