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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 에코누리호 누적탑승객 1만 5000명 돌파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20-01-29 14:09

인천항을 소개하는 홍보선으로 시민과 항만을 잇는 소통 매개체 역할 톡톡
아시아 최초 LNG 연료 추진 에코누리호.(사진제공=인천항만공사)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인천항만공사에서 운영중인 친환경 홍보선 ‘에코누리호’의 누적 탑승객이 지난해 11월 1만 5000명을 돌파해 시민과의 소통매개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항만공사(홍경선 사장 직무대행)는 항만안내선 ‘에코누리호’의 운항횟수 및 탑승객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11월 2일 총 655회 운항, 누적탑승객 1만 50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코누리호는 지난 2013년 4월 선박건조를 완료하고 7월에 첫 취항해 아시아에서 최초로 환경 친화적인 LNG연료를 사용하는 선박으로서 디젤연료에 비해 황산화물 100%, 질소산화물 92%, 분진 99%, 이산화탄소 23%나 절감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129회, 3240명을 태우고 인천항 견학을 실시했으며 2018년 12월부터는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해상견학 운영을 토요일까지 확대한 바 있다.

또한 타 기관·기업의 아시아 최초 LNG연료 추진선박 에코누리호 벤치마킹을 위한 방문도 취항 이후 54차례나 이뤄져 친환경선박에 대한 인식을 바꾼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인천항 해상견학은 에코누리호를 탑승해 인천 내항 주요 부두를 둘러볼 수 있으며 항만의 사회적 가치 전달 및 공유를 목표로 전문 항만안내직원이 방문대상별 맞춤 견학을 진행한다.

해상견학신청은 인천항만공사 홈페이지에서 현재 접수중이며 고객지원→통합견학신청→해상견학 신청에서 가능하고 해당프로그램 견학 최소 15일 전에 예약해야 참여가 가능하다.

인천항만공사 홍경선 사장 직무대행은 “친환경 홍보선 에코누리호를 통한 해상견학은 항만을 시민에게 개방해 일반 국민의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LNG 추진선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이 친환경 국정과제 이행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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