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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예방 총력 대응

[인천=아시아뉴스통신] 김선근기자 송고시간 2020-01-29 14:09

24시간 비상대책반 운영, 손씻기·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철저 당부
인천남동구청에 설치된 선별진료소.(사진제공=인천남동구청)

[아시아뉴스통신=김선근 기자]인천시 남동구(구청장 이강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예방을 위해 감염병대책반을 구성, 24시간 대응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20일부터 24시간 비상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보건소 및 길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구민건강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중국 후베이성을 다녀온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 확진환자의 증상발생 기간 중 확진환자와 밀접하게 접촉한 후 14일 이내에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 등을 대상으로 신고·접수 및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질병관리본부와 24시간 발생상황 및 접촉자 관리 정보 공유와, 예방 및 전파차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손 씻기, 입을 가리는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해 구 홈페이지 SNS를 통해 예방수칙 홍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후베이성을 방문해 37.5℃이상의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 등 의심질환이 발생했을 경우 남동구 보건소 감염병대응팀,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인천미추홀 콜센터 120으로 즉시 연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께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예방을 위해 개인 위생 및 감염병 예방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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