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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교육지원청, '신종 코로나'확산 방지 위한 선제적 대응 나서

[대구경북=아시아뉴스통신] 박병일기자 송고시간 2020-02-03 19:59

신종코로나 선제적 대응을 위한 회의가 진행 중이다.(사진제공=봉화교육지원청)

[아시아뉴스통신=박병일 기자] 경북 봉화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예걸)은 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개학일을 맞아 이예걸 교육장을 단장으로 한 간부공무원들이 합동으로 '신종 코로나'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학교 현장 점검에 나섰다.

교육장이 참가한 점검반은 개학을 맞은 초.중.고등학교를 방문해 감염병 대응 비상대책반 구성 여부, 교내 방역실태, 마스크와 손 세정제 준비, 발열체크기 사용가능 여부를 비롯한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현황, 졸업식 개최방법, 휴가 중 중국방문자 현황 관리 등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긴급하게 이행토록 안내했다.

이예걸 교육장은 "봉화 관내 전 교직원은 관내 학생 및 교직원들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부터 건강하게 지켜 낼 수 있도록 비상한 각오로 임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도 사전 예방교육과 예방 수칙을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하므로 한 치의 방심 없이 철저를 기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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